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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용인에 들어선다 관리자l2018-03-19 오후 2:02:14l858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422


대규모 집적형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의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원스톱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중고자동차 매매단지가 용인에서 개장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전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매매단지인 ‘남서울 오토 허브’가 지난 6월 실착공에 들어갔다.  

시행사 신동해 홀딩스는 대림산업(주) 30%, 삼호 70%에 지분으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남서울 오토 허브’는 연면적 17만5492㎡로 완공 시 180개 매매상사와 약 1만여 대 자동차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게 되는 매머드급 자동차 매매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서울 오토 허브’의 상업시설 중심층인 지상 1층에는 휴게시설 및 수입자동차 전시장을 중심으로 복합 쇼핑몰로 이뤄져 있다.  

지하 1~4층에는 매매상사(국내, 수입)와 근린생활시설(스크린 골프장·편의점·생활용품점·페스트프드 등)로 만들어 진다. 별도의 정비동인 C동도 마련했다.  

차량지원시설(경·중정비, 성능검사장)은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영업환경을 제공한다. 상품으로 입고되는 차량의 편리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 성능검사장의 효율적인 동선으로 입고에서 제시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킨다.  

특히 정비동에서는 각종 정비 소음이나 페인트 도색 작업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도록 최첨단 기술을 도입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중에도 인근 학교나 주민들에게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주민들과 수시로 접촉을 갖고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서울 오토 허브’는 기존의 매매단지에서 볼 수 없었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방법이 도입된다. 남서울 오토 허브 매매상사는 100% 임대지만 사업주체인 상사주가 중심이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