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자동차 매매 위주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탈피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자동차 백화점인 ‘남서울 오토허브(NS AUTO HUB)’가 들어선다.
시공사인 (주)삼호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21-1번지 일대에 축구장면적의 25배 크기인 연면적 17만5천492㎡의 규모의 자동차매매단지를 올해 7월에 착공했으며 2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친 후, 준공 시 180개 매매상사와 약 1만여대의 자동차 전시 공간을 지닌 국내 최대 자동차 백화점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규모인 ‘남서울 오토허브’는 경기남부권에서 수원과 함께 용인이 자동차매매시장의 양대축을 형성하는 파급력을 지니고 있으며, 월 7천~8천대의 거래규모에 따른 용인지역의 세수 증대와 지역의 고용증대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 인근의 수입자동차 전시장 및 정비센타와 연계하여 용인서부권이 자동차클러스터로 발전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남서울오토허브’와 기존 매매단지들의 차이점은 기존 매매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근린생활시설이다. 인근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약 5만300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의 근생시설(복합쇼핑몰, 전문음식점, 휴게라운지 및 편의시설, 컨벤션 웨딩홀, 각종 클리닉 등)로써 자동차 매매만을 위한 매매단지가 아닌 쇼핑, 여가, 취미 그리고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서울오토허브’는 입고되는 차량의 신속한 상품화(성능검사, 각종 중,경정비 등)를 거쳐 전산으로 등록하여 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물 확인이 가능하고 기존 딜러들에게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과 불신을 없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찾아 딜러에게 연락하게 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전에 딜러를 통하지 않고도 원하는 차량이 있다면 누구에게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으며 전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와 용모 단정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성과 쾌적함을 제공할 것이다.
회사 관계자의 전언에 의하면 남서울오토허브는 자동차매매는 물론 등록이전 및 할부등과 같은 금융지원이 동일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One-stop 서비스를 구현하고 기존 중고자동차매매단지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결하여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백화점이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인근 아파트단지의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차량 정비 및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유해물질의 배출에 대해 최첨단 공법을 적용하여 환경기준을 훨씬 하회하는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공사인 (주)삼호 현장에서도 토목공사 시 발생하는 발파 소음 및 진동을 고려하여 아파트 입주민 및 청곡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시험발파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있다.